181수: 임원들은 결정하는데 오래걸리지만 한번 결정하면 맹렬한 실행력을 발휘한다.
182수: 임원들은 정말 복잡한걸 생각하는구나. 내 친구 후배들 이제 임원이 되고 있는데... 그들도 얼마나 열심히 살았을까?
183수: 작은 성취로 똘똘 뭉쳐있는 상태.
184수: 김선주 상무의 걸어온 길... (시기와 질투는 올라갈 수록 저주 수준이 되고..) 그걸 지지해준 사장, 그리고 그걸 롤모델로 따라오는 안영이..
185수:
'만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생2 제191-195수 (1) | 2024.01.29 |
---|---|
미생 part 2 제186-190수 (0) | 2024.01.22 |
미생 part 2 제176 - 180수 (0) | 2023.08.21 |
미생 part 2 166-170수 (0) | 2023.08.05 |
미생 - [part2] 제 136-140수 (0) | 2022.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