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 좋은 댓글들이 다 말해 준다.
대기업에 있다 보면 놓치는 일들이 많다. 내가 안하는 일은 당연히 된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그 내가 안하는 부분을 누군가 전문가가 뚝딱 헤치워준다. 중소기업은 내가 다 해야한다. 주먹구구식으로 바퀴를 재발명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137수: 야단칠때는 야단치고 지원할때는 지원하고 응원하는 전무... 이런 리더의 모습을 나도 갖출 수 있을까?
138-139수: 원인터의 출장은 준비부터 꼬여가고, 온길은 다 같이 착착 맞아 간다. 명분은 동력이 되어야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안영이의 통찰력 대단하다. 적재적소 일머리 똘똘하게 돌아가는 조아영씨는 오늘도 매력있다.
140수: catalogue 제품 홍보 책가, brochure기업 가치 홍보 책자, pamphlet 소책자 간단한 홍보, leaflet 1장은 2단 3단 적은 더 간단한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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