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6수: 은근히 장백기-안영이 커플의 불협화음을 암시한다. 장그래가 실질적인 리더가 되고 있음도 암시한다.
제207수: 그루-안영이.. 이거 뭐냐? 사내정치 아슬아슬하게 진행되는구나.. 그나저나 내 눈에 보이는건... 사무실 아니고 남의 집 거실 바닥에 앉아서 하면 불편하겠다...는 느낌.
제208수: 주변 정리로 머리를 쉬고.. 그 다음에 집중.
제209수: 자기만의 상상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모습... 드디어 장그래의 속마음을 들켜버렸군. ...철강플랫폼은 어떻게 될까?
제210수: 그래 차라리 이렇게 솔직하게 마음 구석의 앙금을 다 보여주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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