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이야기

[다음] 미생 Part 2 제 131 - 135수

COCl2 2022. 10. 13. 13:16

131-132수 동시에 진행되는 연출 죽인다. 퇴사한 직원을 다시 쓴다? 하지만 나는 봤다. 사람이 부족하니 그런거 없더라.

 

133수 대기업의 이기심이 안보인다. 내가 좋은 사람임을 짐짓 상대방이 알아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때때로는 우월감과 흐릿하게 깔려있는 선민의식....장그래의 장백기에 대한 평...을 정리한 댓글.

 

134수 대기업에서는 자기 맡은 일만 바쁘게 해서 전체 일을 모른다.... 극의 전개에 있어서도.. 최고의 멤버들이 모여서 뭔가 희망을 이룰 것 같다가... 제대로 나락으로 떨어트려 버린다. 엘리트주의와 선민의식으로 판단혁이 흐려진다. 내가 뭔가에 취해서 놓치고 있는 무엇이 있을까?

 

135수 그대로 받아들여라.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불행한 결과를 극복하는 첫번째 방법이다.

 

 

 

'만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생 part 2 166-170수  (0) 2023.08.05
미생 - [part2] 제 136-140수  (0) 2022.11.28
박시백의 조선왕조 실록  (0) 2022.09.03
[다음] 미생 -Part 2 제 121 - 125수  (0) 2022.08.18
[다음] 미생 -Part 2 제 116 - 120 수  (0) 2022.08.13